한림대학교-이노베이션아카데미, 산학협력형 AI·SW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림대 SW중심대학사업단, 코디세이 활용 SW캡스톤디자인으로 산업 현장 문제해결 역량 강화
- 2026학년도 2학기부터 산업 수요 기반 문제은행 활용으로 실증 중심 교육 시행

<사진: 한림대학교-이노베이션아카데미 MOU 기념사진>
<왼쪽에서 4번째 최양희 한림대 총장, 5번째 김두현 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재)이노베이션아카데미와 8월 12일(수) 산학협력형 AI·SW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제 문제를 대학 교육과정에 연계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역량과 실무형 AI·SW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한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입학부터 대학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AI·SW 전주기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장실습과 프로젝트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실제 과제에 적용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W중심대학사업단은 (재)이노베이션아카데미의 산업 수요 기반 PBL(Project-Based Learning) 콘텐츠 ‘코디세이(Codyssey)’를 교육과정에 활용한다. 코디세이는 산업 현장의 문제를 프로젝트 형태로 해결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미션과 문제은행을 제공한다.
우선 2026학년도 2학기 SW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 코디세이의 산업 현장 기반 문제은행을 적용한다.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실제 산업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전공지식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고 팀원들과 협업해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등 실증 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산업 수요형 PBL 콘텐츠로 실전 경험을 쌓고 동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학생들이 협업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고, 김두현 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은 “코디세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AI 전문 인재를 육성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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