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글로컬대학30 Station C, 춘천시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 장관상 성과로 이어져
- 지자체·대학·지역 창업지원기관 협력 기반 창업 생태계 모델 전국적 성과 인정

<사진: Station C 로고>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지난 19일(수)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Station C’의 성과가 인정받아 우수사업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Station C를 중심으로 춘천시와 대학 그리고 지역 창업지원기관이 협력해 구축한 지역 창업기업 발굴·육성·성장·정착 지원체계가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았으며, 춘천시의‘청년창업의 종착역, 춘천 Station C’라는 사업이 그 대상이다.
‘Station C’는 단순한 창업공간이나 개별 지원사업을 넘어 창업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아이디어 발굴 ▲시장검증 ▲사업화 ▲투자유치 ▲판로개척 ▲글로벌 진출 ▲지역 정착까지 지역의 창업지원 역량을 연계하는 전주기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춘천지역의 창업지원 역량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춘천시 및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력해 ‘Station C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지자체·대학·공공기관·창업지원기관 등이 보유한 사업과 인프라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양희 총장은 “한림대학교가 보유한 인재와 기술, 창업지원 역량을 춘천시 및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Station C를 중심으로 창업기업이 춘천에서 발굴되고 성장하며 정착하는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주요 과제로 ‘춘천 Station C’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산학협력·창업지원 역량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춘천시의 창업 정책 및 지역 창업지원기관의 전문역량과 연계해 지역 전체를 하나의 창업생태계로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춘천시와 Station C 얼라이언스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창업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결집해 Station C를 춘천지역을 대표하는 통합 창업플랫폼이자 강원권의 대표적인 지역혁신형 창업생태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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