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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소개

연혁

한림대학교는 설립 초부터 사학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사학과를 창설한 1983 년 1 학기에 사학과를 집중육성학과로 선정하고 문교부에 신청하여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한림대학 사학과가 특성학과로 지정되었다. 사학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본교에서는 교수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에 따라 1982 년에 최영희 교수 ( 한국근세사 ), 고병익 교수 ( 동양사 ), 1983 년 노혁진 교수 ( 한국선사고고학 ), 최창희 교수 ( 한국근대사 ), 1984 년에 노명식 교수 ( 서양근대사 ), 길현모 교수 ( 서양사 ), 송상용 교수 ( 과학사 ), 1985 년 이기백 교수 ( 한국고대사 ), 유영익 교수 ( 한국최근세사 ), 백영서 교수 ( 중국현대사 ), 1986 년 송기호 교수 ( 한국고대사 ), 1987 년 김정기 교수 ( 한국건축사 ), 1988 년에 김원룡 교수 ( 한국미술사 , 객원교수 ), 김용선 교수 ( 고려사 ), 박근갑 교수 ( 독일사 ), 이현혜 교수 ( 한국고대사 ) 가 해를 거르지 않고 속속 부임하였다. 학과 설립 후 5 년 동안 사학과에만 17 명의 교수를 영입하였던 것이다 . 이어서 1993 년에 김기순 교수 ( 영국사 ), 1994 년에 김병준 교수 ( 중국고대사 ), 1997 년에 오수창 교수 ( 한국 근세사 ), 2010 년에 염정섭 교수 ( 한국근세사 ), 2011년 최재영 교수(동양사), 2016년 정상우 교수(한국근대사), 2019년 박은재  교수(서양 근대사) 가 부임하였다.

사학과에서는 1984 년부터 사적학술답사를 실시하였다. 사적학술답사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과 우리 문화의 유물, 유적을 현지에서 직접 확인하고 느끼도록 하여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하는 연구, 조사의 과정이다. 1984 년부터 1993 년까지는 매 학기마다 실시하여 춘계답사는 3박 4일, 추계답사는 1박 2일로 실시하였다. 1994 년부터는 학기 중 수업 결강으로 인한 학문적 손실을 극소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세미나 준비를 위하여 전공선택 과목 (1 학점 ) 으로 개설하여 하계방학 중에 3박 4일로 실시하였다. 2018 년 현재는 현장실습 및 전공세미나로서 1학기 개설교과에 포함되어 있으며 추계답사는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준비하여 운영하고 있다 .

사적학술답사 이외에도 학생들이 역사의 현장에 설 기회는 다양하다. 그 가운데 하나는 한림대학교 박물관의 발굴작업에 사학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또 하나의 현장학습으로 활용하도록 한 것이다. 전문적인 역사 연구자의 자질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일찍부터 역사 자료와 친숙해질 필요가 있기에 발굴 작업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능력과 자신감을 배양하고 있다.